[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때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응천(53) 당선인이 국회 입성에 성공한 가운데 과거 그의 횟집 이름이 ‘정윤횟집’이 될 뻔한 사연이 화제다.
조 당선인은 2014년 말 정치권을 뒤흔든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이 터지기 전까지 청와대 핵심 인물 중 한명이었다.
그는 ‘비선실세’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은 ‘정윤회 문건’(청와대 내부 문건) 17건을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EG 회장측에 건넨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
그 후 그는 비서관 자리에서 물러나고 부인과 함께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에서 ‘별주부짱’이라는 식당을 운영했다.
이와 관련해 변상욱 CBS대기자는 한 인터넷 방송에서 “조 후보자가 횟집이름을 정윤횟집으로 생각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조 후보자는 20대 총선 최대 격전지 중 하나였던 경기 남양주갑에서 249표 차이로 심장수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