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꽃축제를 즐기고 귀가하던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가 트럭과 충돌해 40여명이 다쳤다.
16일 오후 4시 12분께 전남 무안군 해제면 수암교차로 인근에서 이모(56)씨가 몰던 관광버스와 나모(48)씨가 운전하던 덤프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져 버스 승객과 양쪽 운전자 등 4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부상자 가운데 5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44명이, 트럭에는 나씨 혼자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 승객은 대부분 50~60대 여성으로 신안에서 열리는 튤립축제장을 다녀와 전북 전주로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신호등이 황색 점멸신호로 운영되는 사거리에서 수직방향으로 각각 직진하던 두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hanimom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