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이 20대 총선 결과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앞으로 국민의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서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민생에 두고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마무리하도록 하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관련 “이번 선거의 결과는 국민의 민의가 무엇이었는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20대 국회가 민생과 경제에 매진하는 일하는 국회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정부도 새롭게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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