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장애를 앓는 어린아이를 폭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장애를 앓는 만 5살 된 딸이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부모의 신고에 대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아동의 부모는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장애를 앓는 딸의 머리채를 잡아 때리고 깨무는 등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부모는 딸의 몸에 멍 자국이 있는 것을 보고 이날 어린이집의 폐쇄회로(CC) TV를 통해 폭행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CCTV 녹화 화면과 보육교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 중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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