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년 전 세월호 침몰 당시 학생 20여 명을 구조해 ‘파란 바지의 영웅’으로 알려진 세월호 의인 김동수 씨가 또다시 자해를 했다.
김 씨는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제주도청 1층 로비에서 흉기로 손목과 가슴 등을 자해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세월호 사고 이후 극심한 우울증과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지난해 세월호 청문회장과 자택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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