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계양구는 지난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상야1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측량을 본격 시행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평판과 대나무자 등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지적을 최신의 기술력으로 다시 조사ㆍ측량해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상야1지구는 상야동 130-1 일원으로 사업대상 필지는 412필지, 사업대상 면적은 24만8744㎡로 그동안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및 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로 지정된 지역이다.
따라서 구는 토지현황과 건물현황에 대한 조사측량을 실시한 뒤, 토지소유자 등과 협의를 거친 후 경계결정 및 지적공부정리 등 제반과정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재산 가치가 향상돼 토지소유자의 재산권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측량실시에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