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은윤수 기자]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전희동 에너지환경연구소장이 제49회 과학의 날을 맞아 열린 2016년도 과학기술진흥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수상했다.
21일 오전 10시 서울 KIST에서 개최된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전희동 소장은 지난 30년간 RIST에서 제철산업에서의 환경, 부산물활용, 에너지 및 CO2 저감 분야의 기술개발을 이끌어 이 분야 국내 철강업계의 기술력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을 수상했다.
전 소장은 RIST 환경연구실장, CO2연구단장, 에너지환경연구소장을 지내며 스테인레스강의 청정 산세기술, 제철폐수 고도처리기술, 철강슬래그의 친환경 이용기술, 제철공정 CO2 포집 및 자원화, 고효율 역삼투 해수담수화 기술, 경북지역 생태산업단지 구축 등 대형 프로젝트들을 이끌어 상용화까지 성공시킴으로써 국가 및 철강업계의 환경에너지 분야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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