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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거북선이 붉은 연기를 내뿜으며 청계천을 누비고 있다. 서울 중구는 지난 26일 충무공 이순신 탄생 471주년을 맞아 오전10시부터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사이에서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3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조형 거북선 띄우기 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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