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송중기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붉은색 수트를 차려입고 홍콩에서 열린 ‘Dior Homme Winter 2016/2017’에 참석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한류스타’에 자리매김한 송중기는 22일 밤 홍콩에서 열린 ‘디올옴므 컬렉션 라이브쇼’에서 다시 한 번 뜨거운 인기를 실감했다.
온라인커뮤니티 등 SNS에서는 송중기를 향한 치열했던 홍콩 취재진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이날 행사에 송중기는 디올옴므의 아티스트 크리스 반 아쉐의 초대로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그가 착용해 베스트드레서급으로 멋지게 소화한 레드 수트는 크리스 반 아쉐가 직접 추천한 런웨이 룩으로, 슬림한 핏이 송중기의 체형에 살짝 붙으며 섹시하면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선사했다.
특히 경쟁적인 취재 열기로 송중기의 작은 얼굴은 마이크에 파묻힐듯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류스타의 위엄이 느껴진다. 대단하다’ ‘취재진들 정말 인산인해다. 송중기 피곤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중기는 다음달 7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14일에는 베이징에서 첫 중화권 팬미팅 등을 갖는 등 해외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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