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 해안에 이어 멕시코의 휴양도시 아카풀코 데 후아레스 인근에서 6.8도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현지시각 28일 오후 3시 33분 경 멕시코의 해안도시 아카풀코 데 후아레스에서 약 842㎞ 떨어진 북동태평양 해저에서 규모 6.8도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쓰나미 경보센터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지진의 진앙은 동경 103.8 남위 10.2로, 진원의 깊이는 10㎞다.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28일 7도의 지진이 발생한 바누아투를 포함, 일본ㆍ동남아ㆍ뉴질랜드 등 태평양 연안지역을 잇는 고리 모양의 지진ㆍ화산대를 일컷는 ‘불의 고리’에 포함돼 있다. 지난 16일에는 일본 구마모토(熊本) 현과 남미 에콰도르 태평양 해안에서 각각 규모 7.3과 7.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달 ‘불의 고리’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6도 이상의 지진의 횟수는 총 6번에 달한다.
munja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