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의 한 상가건물에서 불길이 치솟았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경 여의도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상가에서 화재가 발했다.
이에 소방차 20여대가 출동해 현재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사고 직후 상가 내 입주자와 고객들은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 가량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했으며, 오후 5시25분 불을 완전히 끈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연기흡입에 따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라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상가 내 한 상점에서 인테리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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