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인천광역시는 계양구 귤현동 306-1번지 일원에 시행 중인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을 올해 안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귤현구역 도시개발사업은 18만2176.1㎡(약 5만5108평)의 면적에 전체 사업비 약 510억 원을 투입해 1533세대(계획인구 3986명) 규모의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이다.
지난 25일자로 귤현구역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함에 따라 올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귤현구역 구역지정(변경),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에서는 2007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돼 지난 2010년 10월 부지공사를 착공했다.
그러나, 올해 사업 완료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구역 내 민원 해소 및 확정측량 결과 등을 반영했으며, 향후 환지계획(변경)인가 및 준공 절차를 이행해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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