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사극 거장’ 이병훈 감독과 ‘사극 초짜’ 고수 진세연이 만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가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옥중화’는 전국 기준 17.3%, 수도권 기준 1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전국 7.4%, 수도권 7.8%를 기록했다. KBS2 ‘배틀트립’은 전국 3.6%, 수도권 4.2%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간대 경쟁작을 단연코 압도한 ‘옥중화’는 감옥에서 태어난 옥녀의 성장과정과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전옥서, 그 안의 다양한 인물군상을 축약해 보여줬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될 성인연기자들은 등장 전이지만 ‘옥중화’는 흡인력 있는 전개로 안방을 사로잡았다. 특히 악의 전횡을 보여줄 문정왕후(김미숙 분), 윤태원(정준호 분), 정난정(박주미 분)은 각자의 캐릭터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shee@heraldcorp.com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