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소현 인턴기자] 미국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를 ‘사실상 공화당 대선후보’라고 공식 선언한 가운데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97~99%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통계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체 블레이즈(The Blaze)는 최근 미국 뉴욕주(州)에 위치한 스토니부룩대학 연구진이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선주자로 결정된다면 그의 대통령 당선 가능성이 97~99%에 달한다는 통계 결과를 도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를 이끈 헬멋 노포스 박사는 통계 결과 트럼프는 힐러리 클링턴 민주당 후보와는 97%의 확률로, 버니 샌더스 미 상원의원과의 경쟁에서는 99%의 확률로 당선된다는 결과예측이 나왔다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와 힐러리가 맞붙을 경우 트럼프 54.7%, 힐러리 45.3%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예상치를 내놓았다.
이번에 트럼프의 당선예측에 사용된 통계 모델은 매우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 모델은 약 96.1%의 예상 적중률을 자랑한다.
해당 통계 모델은 후보자의 행동과 유권자의 투표 패턴 등을 결과를 예측하며 1912년 이래 104년 동안 단 한번을 제외하고 당선될 대통령을 정확하게 예측했냈다. 단 한번의 예외는 1960년 케네디 대통령이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