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북한 노동당 제7차 대회가 6일 오전 개막하는 가운데 영국 BBC 방송은 현지 기자 보도를 통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행사장에 이미 들어갔다고 전했다.
평양에서 취재 중인 스티븐 에번스 BBC 기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미 행사장 안에 들어가 있다”며 “행사장 앞에 그의 개인 경호원들이 있어 그가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CNN은 북한 당 대회가 현지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한국 시각 9시30분) 개막한다고 보도했으나 AP 등 현지에 기자를 파견한 주요 뉴스통신사들은 아직 개막 소식을 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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