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음주 단속을 하던 새내기 경찰관이 피의 차량에 부상을 입은후 피해 보상금 전액을 ‘불우이웃 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상림지구대 이성운 순경이 상대 차량 보험사로부터 받은 보상금 100만원을 소외되고 그늘진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구미시 사랑나눔공동체’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선행을 펼친 이 순경은 지난 2월16일 구미 사곡동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중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피의차량에 치여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다.
김대현 구미경찰서장은 “경찰에 갓 입문한 새내기 직원의 아름다운 선행은 서민과 소외된 약자들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명품 경찰관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