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대리기사와 요금 시비를 벌인 부산의 한 시의원이 중재를 제대로 안해준다며 경찰관을 고소했다가 취하하는 소동을 벌였다. 지난 10일밤 A의원은 부산 연산동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귀가하려고 대리기사를 불렀다. 친구를 내려주고 해운대구 자택 근처에 왔을 때 대리기사가 A의원에게 요금 1만원 이외에 추가로 돈을 더 내라고 요구했다.
A의원은 다짜고짜 돈을 더 내라는 말에 화가 나서 대리기사와 언쟁을 벌이다가 112에 신고했다. 지구대 경찰관이 도착하자 대리기사는 “(A의원이) 돈 3000원을 안냈다”고 말했고 A의원은 “돈을 더 내라고 했지, 얼마를 내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며 재차 다툼을 벌였다. 추가요금을 요구한 대리기사는 실랑이 도중 현장을 떠났다. A의원은 경찰관이 “두 분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발을 빼자 “이렇게 일하면 안된다”며 경찰서로 가서 홧김에 출동한 경찰관을 고소했다가 다음날 고소를 취하했다.
test10112@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