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라디오스타’ 김구라가 시작부터 박진영을 저격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이 꾸며져 JYP엔터테인먼트의 박진영 민효린 지소울 조권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지소울이 귀국 후 자기 색깔 음악만 하고 노출이 많이 안 됐다”며 “이제 군대 가기까지 1년 밖에 안 남았다. 안 되겠다 싶어 직접 제작진에게 출연을 요청했더니 한 달 스탠바이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또 박진영은 “그런데 나와 함께 출연하면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길래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가 원하는 건 수지였다. 그럼 지소울 노래 세 곡도 들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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