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백승천 기자]과천시가 “어린이들의 영양관리를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오는 7월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과천시는 지난 11일 안전한 식품위생관리 및 균형 있고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위해 연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기관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어린이 급식시설 58개소 2,021명의 원아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단 제공은 물론 식사예절 등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줄 수 있게 됐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여성의 사회진출 및 정부의 무상보육 정책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이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위탁기관에서는 원아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체계적이고 균형 있는 급식을 제공받음으로써 보다 건강하고 튼튼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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