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부가 한국닛산의 캐시카이 차종도 폭스바겐과 마찬가지로 배출가스를 부법 조작한 것으로 보고 판매된 차량 814대에 대한 리콜 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환경부는 국내 판매된 경유차 20개 차종을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조사한 결과 한국닛산의 캐시카이 차량이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하는 임의설정을 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 차량을 실험하는 과정에서 실내, 실외 모두 배출가스 순환장치가 작동 중단되는 현상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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