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 양평군 옥천면 1795부대 질풍봉사단이 지난 14일 옥천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3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정승복 원사를 필두로 한 13명의 봉사단은 거동이 힘든 어르신들의 주택 주변의 환경정비와 함께 예취기를 이용한 잡초 정리 등 대청소를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월세로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의 비닐 바람막이가 훼손된 것을 보수해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등 일상 생활의 어려움도 해소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1795부대 질풍봉사단 정승복 원사는 “홀몸 어르신들의 주거환경개선 및 보수를 지원하게 돼 너무 뜻 깊은 하루였다”며 “청소, 연탄 배달 등 지속적인 나눔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람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군장병들로 구성된 1795부대 질풍봉사단은 매년 옥천면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 사랑의 도시락 배달 ▲동절기 연탄배달 ▲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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