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강아지 번식 공장’이 논란이 된 가운데 집에서 키우던 애완견 90여 마리가 화재로 떼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충북 옥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옥천군 옥천읍 김모(70) 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주택 132㎡와 집기류를 태운 뒤 30분만에 진화됐다.
이번 불로 집에서 키우던 애완견 90여 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 애완견들은 주택 내부에 설치된 상자 속에서 1~2마리씩 넣어져 있었다고 소방당국이 전했다.
김 씨는 숨진 애완견들을 대전 모 애견샵에 판매하기 위해 사육해왔고 개인적인 용무로 이날 집을 비웠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화재 원인과 함께 애완견을 집단으로 사육한 이유도 조사할 예정이다.
test1029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