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급등했던 반기문 테마주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반기문 총장 동생이 임원으로 재직 중인 보성파워텍은 전날보다 15.22% 하락한 1만 2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씨씨에스, 휘닉스소재 주가도 각각 9.48%, 8.42% 하락했다.
회사 임원과 반 총장과의 친분이 알려져 테마주에 편입된 성문전자도 9.41%의 낙폭을 보이고 있다.
이들 주식은 반 총장의 이달말 한국 방문과 함께 이원종 청와대 신임 비서실장이 같은 충청권 출신으로 알려지면서 대권 행보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평가에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매물이 등장하면서 다시 주가가 내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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