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인 도널드 트럼프는 19일(현지시간) 이집트 여객기 추락사건에 대해 테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단호히 대처할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새로운 또 하나의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보인다”면서 “도대체 우리는 언제쯤 단호하고 현명하며 제대로 된 경계심을 가질 것이냐”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 직후 미국 내 무슬림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슬람사원을 폐쇄하자고 주장한데 이어 같은 해 12월 무슬림 입국을 전면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앞서 승객과 승무원 66명을 태운 이집트항공 소속 여객기는 전날 밤 11시9분 파리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중 새벽 2시45분께 레이더에서 사라진 뒤 지중해에 추락했다. 프랑스, 이집트 등 관련국은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