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홍콩을 여행 중인 중국여성 두 명이 숙박비를 아끼려 ATM기가 놓여진 공간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이 SNS에 퍼지며, 또 다시 ‘유커 추태’라는 망신을 사고 있다.
최근 타이완 이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의 한 네티즌은 시내 HSBC 24시간 ATM기가 놓인 실내공간에서 자고 있는 여성 두 명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다. 원피스 차람의 두 여성은 바닥에 신문지가 깔고 누워 입을 벌린 채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에어컨이 가동하고, CCTV도 있어 보안도 확실하니 무료 숙박하기 최적의 공간이네”, “숙박업 비수기가 ATM기 때문이구나”, “다른 사람들이 돈 찾으러 가기 민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무개념 중국인에 힐책을 가햇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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