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 존 리 옥시 전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존 리 전 대표는 구속된 신현우 전 대표에 이어 옥시의 경영을 책임진 인물로, 가습기 살균제 제품 판매량이 가장 많았던 시기에 대표를 지냈다.
검찰은 존 리 전 대표에게 가습기 살균제 부작용을 호소하는 민원이 있었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제품 판매를 강행했는지를 조사할 예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옥시의 외국인 최고경영자가 검찰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옥시 영국 본사가 개입했는지도 살펴볼 예정이다.
존 리에 이어 지난 2010년부터 옥시 경영을 책임진 거라브 제인 전 대표 역시 수사 선상에 올라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