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은행은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코코본드) 발행을 위한 투자자모집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코본드는 6월 1일 발행예정이며, 기준금리는 5월 30일의 국고채 10년물 종가로 결정된다.
가산금리는 0.81%포인트다. 이는 올해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코코본드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번 발행되는 후순위채는 바젤Ⅲ의 조건부 자본조항이 포함돼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금산법상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되면 지급의무가 사라지는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이다.
이번 발행은 신한은행의 세 번째 바젤Ⅲ 적격 코코몬드로 신용평가기관 3곳으로부터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후순위채의 성공적인 발행으로 국내 시중은행 최고수준의 BIS비율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낮은 수준의 발행 가격을 통해 신한은행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