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중국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지역 류자주이의 한 호텔에서 촬영된 성행위 영상이 SNS를 타고 급속히 퍼졌다.
24일 한 중국 네티즌이 올린 영상은 현지 매체가 보도할 정도로 엄청난 이슈가 됐다. 게시물들은 하루만에 삭제됐지만, 약 150만명이 시청했다. 영상 속은 류자주이의 한 고급 호텔 고층부에서 촬영됐다. 배경으로 상하이의 유명한 진주 타워와 랜드마크들이 보인다.
현지 매체는 일제히 “SNS가 음란 사이트로 변질돼 가고 있다”라며 냉소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SNS를 통해 음란 영상이 올라오는 건 중국에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앞서도 한 의류매장에서 찍힌 성행위 영상이 올라와 사회적 지탄을 받은 바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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