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9일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했다. 반 총장은 이날 서애 류성룡 선생의 고택인 충효당을 찾았다.
반 총장은 방명록에 “유서깊은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충효당을 찾아 우리 민족에 살신성인의 귀감이 되신 서애 류성룡 선생님의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과 투철한 사명감을 우리 모두 기려나가기를 빈다”라고 적었다.
류성룡은 임진왜란 중 명나라 원군을 끌여들여 조선시대 ‘외교ㆍ안보’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이번 충효당 방문과 관련 일각에서는 대권 후보 반 총장이 류성룡의 리더십과 자신의 이미지를 오버랩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반 총장은 이날 하회마을에서 지역 인사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충효당 인근에 기념식수를 했다.
test1015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