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김장훈과 바둑기사 이세돌이 독도에서 이색 특별대국을 진행한다.
김장훈 소속사는 31일 "이번 대국은 김장훈이 몇 년 전부터 기획한 것으로, 이세돌이 이를 흔쾌히 수용하면서 전격 진행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국은 김장훈과 이세돌이 각각 한 명씩의 여류 바둑기사와 팀을 이뤄 대결하는 2인 1조 대국으로 우승 및 준우승 상금은 전액 기부된다.
두 사람은 6월 28~30일 중 독도에 들어갈 수 있는 날 하루를 택해 현지에서 바둑 대국을 벌인다.
김장훈은 “4년 전 미국으로 떠나기 전에 이세돌한테서 전화가 왔다. 북미 쪽 바둑 보급을 위해 의논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이세돌이 단지 대국에만 몰두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한국 바둑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