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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주세종은 1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아레나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평가전에서 0-5로 뒤지던 후반 37분 오른발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
후반전 38분 현재 한국이 스페인에 1-5로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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