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월화극의 절대 강자였던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빈 자리에서 ‘몬스터’와 ‘대박’이 왕좌를 다툰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몬스터’와 SBS ‘대박’이 소수점까지 동일한 시청률로 공동 1위에 나란히 올랐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전국 기준 시청률 10.3%, 수도권 기준 11.4%다.
‘몬스터’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전회분에 비해 전국 기준 2.6% 포인트(7.7%), 수도권 기준 3.1% 포인트(8.3%) 상승, ‘대박’은 전회분과 비교 전국에서 2.2% 포인트(8.1%), 수도권에서 3.3% 포인트(8.1%) 올랐다.
같은 날 첫 방송한 4부작 드라마 KBS2 ‘백희가 돌아왔다’는 전국 기준 9.4%, 수도권 기준 9.9%를 기록했다. 이는 조들호가 기록한 마지막회 시청률 보다 전국 기준 7.9% 포인트(17.3%), 수도권 기준 8.7% 포인트(18.6%) 떨어진 수치다.
월화극과 나란히 시청률 대결을 해오던 KBS1 ‘가요무대’는 저조한 시청률을 보였다. 전국 기준 9.4%, 수도권 기준 9.0%를 기록해 전회분 보다 2.4% 포인트(11.8%), 0.8% 포인트(10.2%)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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