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창렬이 7일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같은날 올린 SNS 게시물이 이목을 끌고 있다.
7일 김창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등어 #미세먼지 #코메디 #혐의벗음 #무고 #축하해 고등어야♡ 미세먼지 혐의 벗은거 축하해 ^^ 맛있는 고등어 못 볼뻔했네”라는 글과 함께 고등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낙인 찍혀 판매량이 급감하고 있는 고등어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 것.
공교롭게도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원더보이즈의 멤버 일부가 옛 소속사 대표인 김창렬을 상대로 폭행 외에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증거불충분으로 김창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김창렬 역시 자신을 둘러싼 폭행 혐의가 그 동안의 주장처럼 ‘무혐의’로 판결나자 스스로에게 축하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창렬은 “때린 사실이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 고소 및 무고죄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며 원더보이즈를 이탈한 전 멤버 3인(김태현, 원윤준, 우민영)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오는 17일 3차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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