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서울대는 제6회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정진성(63) 사회학과 교수와 김웅한(53) 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대에 따르면 정 교수는 1990년 유엔 등 국제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국제 인권 비정부기구를 설립해 결혼 이주여성의 인권 증진을 위해 30여 년간 노력해 온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유엔 인권소위원회와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부의장, 특별 보고관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 여성인권 증진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함께 선정된 김 교수 역시 1983년부터 국내외 의료 소외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선천성 심장기형 등 때문에 고통받는 영유아의 심장병 수술을 돕는 등 의료 소외지역에서 헌신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도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소아 심장수술팀장 등을 역임하며 의료봉사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