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증권은 16일 NHN엔터테인먼트의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주가를 7만8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올렸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웹보드 게임이 규제 완화에 따라 작년 2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며 “‘요괴워치’, ‘카카오 프렌즈팝’ 등 신규 모바일 게임도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력 사업인 게임 매출이 지속적인 성장세”라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에는 ‘갓오브하이스쿨’, ‘라인러시’, ‘앵그리버드’ 등 웹툰이나 유명 게임 등에 기반한 신작 라인업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 수준”이라며 “순현금과 투자지분 가치 1조원을 뺀 영업가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4배에 불과해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