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현대증권은 투자자문사와 손잡고 ‘자문사 일임상품 투자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자문사 일임상품 투자플랫폼은 고객이 현대증권을 통해 직접 우수한 투자자문사의 일임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가치, 퀀트, 성장, 메자닌, 해외투자형 등 운용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자문사의 전문적인 일임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증권은 자문사별 운용철학과 성과, 경영안정성 등을 고려해 이달 현재 총 11곳의 자문사와 투자권유 업무위수탁 계약을 맺었다. 자문사 상품 판매 이후에도 자문사별 운용성과, 계획 및 경영 변동사항 등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아울러 자문사 월간동향 ‘Monthly Advisors’를 PB들에게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재형 현대증권 리테일부문장은 “자문사 일임상품 투자플랫폼 구축으로 고객에게 우수한 자문사의 투자노하우를 손쉽게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자문사의 일임상품에 자산을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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