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GS샵은 오는 24일 오후 3시20분부터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부 방송을 통해 사회적기업 아라울수산의 ‘반건조 황금박대 세트’를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판매수익은 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 고용을 위해 사용된다.
GS샵에 따르면 ‘아리울수산’은 전북 군산에서 위치한 사회적기업이다. ‘반건조 황금박대’는 군산 앞바다에서 박대를 손질한 제품이다. 군산 박대를 손질하면 황금색을 띠기 때문에 ‘황금박대’라고 명명했다. ‘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클린사업장, 로하스 등 각종 식품 위생 인증을 받았다.
박대는 군산의 대표 특산물이다. 참서대과의 납작한 생선으로 군산 앞바다 모래와 갯벌에 서식한다. 단백질, 미네랄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GS샵은 지난 2006년부터 사회 취약층의 일자리 확보와 자립을 목적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기부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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