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구 온난화로 한반도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외국산으로만 여겨졌던 아열대 작물의 국내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23일 지난해 열대과일 생산량이 1,174톤으로, 지난해보다 53%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품목별로는 패션프루트가 409톤으로 가장 많았고, 망고와 파인애플, 용과, 파파야 등이 뒤를 이었다.
열대 과일 재배 면적도 106.6헥타르로, 지난해보다 80% 넘게 늘었다.
우리나라의 평균 기온은 100년 사이 약 1.8도 높아졌고, 이는 전 지구 평균보다 약 2.4배나 빠른 추세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