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모현읍 탄천변 자전거 도로와 기흥구 공세동 인도변에 가로숲길을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인도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미세먼지를 절감하기 위해 이번 가로숲길을 조성하게 됐다.
처인구 모현읍 왕산리 일대 자전거 도로 옆으로 왕벚나무 135주를 식재해 내년 봄이면 탄천변으로 화사한 벚꽃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기흥구 공세동 일대 인도에는 느티나무 20주를 식재해 인접한 도로에서 배출되는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도로, 유휴지 등을 찾아 가로숲길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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