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에 새로 조성된 체험관광시설과 예술 명소를 결합한 시티투어 상품이 운영된다.

24일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3~ 5월 시범운영한 문화예술형 시티투어 코스와 내용을 개선, 7월1일부터 ‘오감만족 춘천여행’이라는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하는 문화예술형 시티투어는 회당 평균 16명이 이용했다.

기존 권진규미술관->KT&G 상상마당->김유정문학마을->이상원미술관 코스를 이용객 선호도를 반영, 올해 개관했거나 개장하는 체험관광시설을 추가했다.

개선된 코스는 춘천역->이상원미술관->토이로봇관->소양강스카이워크이다.

8월 말 열리는 닭갈비막국수축제 기간 중에는 서상리에 조성된 대규모 메밀꽃밭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30분~ 오후 5시까지이며 요금은 6000원이다.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50%할인된 금액이 적용되며, 3개월간 매주 토요일 운영 후 인기 코스는 맞춤형 시티투어에 넣을 계획이다.

서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은 애니메이션박물관 주변 식당을 이용한다.

한편 시는 서면 토이로봇관, 어린이글램핑장, 의암호 소양강스카이워크, 캠프페이지 꿈자람 물정원 등 신규 체험관광시설을 집중 홍보키로 했다.

농촌체험열차, 호수문화열차, E트레인(청소년 교육용 열차)을 통해 신규 관광지에 대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학생 여행 동호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 SNS 홍보를 유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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