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흥국생명의 대학생 서포터스가 강남구립 역삼청소년 수련관에서 아동학급을 위한 벽화 그리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28일 역삼청소년수련관을 찾은 대학생 서포터스 16명은 방과 후 아카데미 ‘몽이터’를 위한 벽화를 그렸다. 한 학급 벽화 전체를 그렸으며, 비영리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협업했다.
몽이터는 여성가족부와 강남구청이 지원하고, 지역 내 소외아동의 방과 후 교과 학습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은 몽이터를 위한 벽화 기획부터, 시안, 채색까지 모든 작업을 직접 진행했고,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다양한 그림들로 벽화를 그렸다. 오래된 벽화는 새 옷을 입고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학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서포터스 김신일(24) 군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흥국생명 서포터스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벽화그리기는 흥국생명 대학생 서포터스의 첫 활동 과제다. 대학생 서포터스들은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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