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해성디에스가 상장 첫날 급등 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해성디에스는 4.49% 내린 1만 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해성디에스는 개장 이후 1만 9150원까지 급등했었으나 하락 전환했다.
해성디에스 이달초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회사 공모가는 1만200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는 공모 희망가(1만 2000원~1만 5000원)의 최하단으로 당시 수요예측 경쟁률 188.69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5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7604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모인 바 있다.
한편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 2014년 삼성테크윈이 반도체 소재ㆍ부품 사업부를 해성그룹에 양도하면서 설립됐다. 최대주주는 해성그룹 계열사인 계양전기다. 이밖에 한국제지와 해성산업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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