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K 와이번스 포수 이재원(29)이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재원은 24일 인천 SK 행복드림 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베어스와 홈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재원은 1-0으로 앞선 5회말 무사 1루에서 두산 선발 좌완 투수 허준혁의 시속134㎞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겼다.
시즌 11호 투런 홈런이다.
이재원은 22일 LG 트윈스전에서 홈런 1개를 쳤고, 23일 LG전에서는 2개를 터트렸다.
이날 투런 홈런으로 이재원은 데뷔 후 처음으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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