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의 참상을 알린 영화 ‘지옥의 묵시록’, ‘풀 메탈 재킷’의 시나리오를 쓴 극작가 마이클 헤르가 76세로 지난 23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지난 1977년 ‘디스패치’를 출간한 출판업자 앨프리드 A. 크노프는 헤르가 숙환으로 투병하던 뉴욕 북부지역의 한 병원에서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1940년 미국 뉴욕의 시러큐스에서 태어난 헤르는 톰 울프, 트루먼 카포테 등과 함께 ‘뉴저널리즘’의 대표적 작가로 꼽힌다.
‘뉴저널리즘’이란 전통적인 보도 방식에 소설 작가의 기법을 적용해 사건과 상황을 더 실감 나게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법을 말한다.
그가 1977년 출간한 ‘디스패치’는 뉴저널리즘의 대표작으로, 헤르가 1967년부터1969년까지 잡지 에스콰이어 베트남 특파원으로 재직하며 목도한 것을 담은 논픽션 소설이다.
choigo@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