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지난 19일 마벨리에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의 빛으로 하나되는 안양’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활동을 뒤돌아보고 우수활동들을 공유하는 한편, 새해의 활기찬 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열렸다.
이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협의체 위원 16명에 대한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또, 활동 우수사례로 노인·장애인·건강·고용 등 4개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 분과와 안양5동․안양8동․호계3동 등 3개 동의 협의체도 유공 표창을 받았다.
노인분과의 ‘노인이 행복한 삶을 위한 협력’, 안양5동 협의체의 ‘치매 어르신, 건강을 되찾다’, 호계2동 협의체의 ‘김씨 노인의 정착기: 따뜻한 변화와 여정’ 등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주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맞춤형 복지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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