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의 대권 도전 선언이 초읽기에 들어 갔다.
홍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Nomad(유목민·방랑자)인생이다. 태어나서 23번째 이사한 것이 대구”라며 “돌고 돌아 제자리로 왔다고 생각했는데 또 이사 가야 한다는 생각에 연말이 뒤숭숭하다”고 밝혔다.
이어 “어차피 대구시장은 4년만하고 졸업하겠다는 생각으로 대구혁신 100플러스 1을 압축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가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조급해진다”고 현재의 심경을 토로했다.
따라서 “어차피 선출직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며 “유목민처럼 23번이나 대한민국을 떠돌면서 내나라가 참 살기 좋은 나라라고 늘 생각했다. 아수라판이 조속히 안정되고 정리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