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다음달 17일까지 내년 농업대학 신입생 12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귀농·귀촌,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3개 과정에 각각 35~45명을 선발한다.
교육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주에 거주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귀농·귀촌 과정은 다른 지역민도 가능하다.
내년 3월 초 입학해서 10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분야별 전문가의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우수농장과 관련 기관 견학으로 실무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인 상담소에서 접수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업진흥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