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056010)의 새해 첫 주가 출발은 처참했다. 코스닥시장 전체로는 신묘년 첫 장이 1.44% 상승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인 가운데 아이스테이션 보유자들의 실망과 상대적 박탈감이 더욱 컸다.
이날 아이스테이션의 주가는 전일대비 4.49% 하락한 상태로 출발, 실망매물이 급증한 가운데 하한가 근처까지 가는 급락세를 보인 끝에 12.08% 하락한 1,560원대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143만여주 였다.
아이스테이션은 구랍 30일 발표됐던 이스턴커뮤니케이션과의 PMP 공급계약이 당초 30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줄었다는 정정공시로 인해 3일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를 받았다.
<이미선 기자 @sunny5925> sunny07@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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