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바집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10일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전 청장은 브로커 유모(65.구속)씨로부터 2009년 경찰관 승진 인사 때 청탁 명목 등으로 1억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유씨가 지난해 10월 구속되기 직전 4000만원을 주면서 해외도피를 권유하는등 증거인멸을 시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강 전 청장을 상대로 유씨와 관계를 집중 조사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검찰은 또 함바집 운영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유씨에게서 35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이길범 전 해양경찰청장을 이번주 초 소환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