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자산운용은 중국 본토 A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하나UBS차이나 목표전환형 증권자투자신탁[주식.재간접형]’ 펀드를 오는 23일까지 산업은행을 통해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A주 ETF에 주로 투자해 중국 본토 증시에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재간접 펀드로, A주 ETF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UBS운용글로벌 리서치의 투자 노하우를 활용해 유망한 섹터 ETF도 선별 투자함으로써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또 설정기간 1년을 넘어 목표수익률 15%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전환해 이 시점부터 6개월이 지나 상환된다. 다만 최초 설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해 채권형으로 전환하면 1년을 채운 뒤 상환된다.
<최재원 기자 @himiso4>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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